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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가족소식
제16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 선정
등록일 07.10.24
조회수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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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분야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16회 대산농촌문화상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첨단농업기술진흥부문 박윤점 원광대 교수, 농업구조개선부문에 김창한 오창농협조합장이 선정됐습니다. 또한 농촌교육 문화창달 부문에는 팔달생명살림이 단체 수상하며 농업공직 개인부문에 정정석 경남농업기술원 경영정보 담당이, 단체부문은 충남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이 각각 수상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제16회 대산농촌문화상 시상식은 10월 25일 오후 5시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대하게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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